제 목 : 징기즈칸 어록 중에

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알있다...

 

이 말이 너무 울림이 있어요

잘 들어주는 능력이야 말로

귀한 능력 같아요...

 

자기이름은 쓸줄알아도

남의 말 안듣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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