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도 돕고, 일하며 살도 빼고, 겸사겸사 대기업에서 하는
장애인 카페가 집 앞에 있길래 알바 지원해 봤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많아서인지 아예 열람도 안 하네요.
미열람 상태 ㅜㅜ
치위생사 하는 젊은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치과에서 나이 든 사람 안 좋아한다고
서른 넘으면 다른 일 찾아본다고 해요.
삼십대도 반가워하지 않으면
오십 대는 주방이나 청소 이런 것만 뽑아주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2 20:38
장애인들도 돕고, 일하며 살도 빼고, 겸사겸사 대기업에서 하는
장애인 카페가 집 앞에 있길래 알바 지원해 봤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많아서인지 아예 열람도 안 하네요.
미열람 상태 ㅜㅜ
치위생사 하는 젊은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치과에서 나이 든 사람 안 좋아한다고
서른 넘으면 다른 일 찾아본다고 해요.
삼십대도 반가워하지 않으면
오십 대는 주방이나 청소 이런 것만 뽑아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