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끝나고 완치바라는 70대 초반과
아직 정정하며 혼자 밥해먹고 지내는 80대 분을 보며
50대가
요즘은 오래살면 재앙이라고
오래살까봐 겁난대요,
어차피 일년 명절, 생신에만 보는 사이인데,
너무하죠?
자기는 안늙나..
몇번째 제앞에서 저렇게 말하는데
짜증나는데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요?
저는 40대에요
작성자: 속상
작성일: 2024. 07. 12 16:44
항암치료끝나고 완치바라는 70대 초반과
아직 정정하며 혼자 밥해먹고 지내는 80대 분을 보며
50대가
요즘은 오래살면 재앙이라고
오래살까봐 겁난대요,
어차피 일년 명절, 생신에만 보는 사이인데,
너무하죠?
자기는 안늙나..
몇번째 제앞에서 저렇게 말하는데
짜증나는데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요?
저는 40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