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리셀 화재' 화성 공무원들 '분노 폭발'

"이 영상 좀 봐라"…'아리셀 화재' 화성 공무원들 '분노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7959?sid=102

 

10 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엔 전날 오후 4시  27 분 한 공무원이 익명으로 ‘우리도 자존심이란 게 있으면’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공무원은 “우리 시는 직원들 밤낮으로 고생하면서 (유족)편의 봐주고 지원해왔는데 이렇게 사람 폭행하는 거 보면 오늘 분향소 다 철거하고 지원 싹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