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각해 보면 업소에는 여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있어요

여기서 자꾸 업소에 여자를 붙여서 

업소녀~하면서 여자만 손가락질 하고

여자만 비하하는데

생각해 보면

이 업소라는 곳에는

여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들 등에 빨대를 꼽고 기생충처럼 붙어 사는 남자들이 더 많다는 거죠.

 

시사 프로그램 보면

여자들 성매매 하는 곳에 차로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데리고 오고

이런거 전~부 남자가 하고

여자들 도망가면 잡으러 다니는 것도 남자들이 하고

포주도 남자들이 대부분 하는 건데

왜 

그런곳에서 여자들에게 빨대 꼽고 기생충 처럼 사는 남자들에게 

대한 명칭은 없고

비난은 없고

오직 여자에게만 비난 하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글에 약간의 동정심이 들어가 있으면

82에 업소 관련 여자가 많다면서 

욕하는데

그 여자들 학대하면서

기생충 처럼 사는 남자들이 글 쓰고 댓글 쓰고 하는 

사람은 과연 없을까요?

 

저는 그 여자들에게 빨대 꼽아서 기생충 사는 

그 업소관련 남자들과 주변 남자들이

글을 쓰고 댓글을 쓰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왜냐면

글이나 댓글이 너~무 일반적이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는 솔직히 티비에서나 나올 법한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니까

아~일반적이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업소 관련 종사자는

여자들보다 그 여자들에게 빨대꼽고 사는 기생충같은 남자들이 훨~~씬 많다는 거

꼭~~기억해야 합니다.

 

그 남자들은 자기가 직접 성매매를 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마치 깨끗한척??하는데

 

더 더러운 사람들 아닌가요?

오죽하면 여자에게 빨대를 꼽고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살겠어요?

 

 

다시 말하지만 업소에는 여자보다 

여자에게 빌붙어 사는 남자가 더 많다~~

그 남자는 더 나쁘다~는 겁니다.

 

그런 남자들이 글이나 댓글을 쓸 수 있다는거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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