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길이가 부러워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벌어놓은 돈으로

먹고 살잖아요.

지금도 시어머니는 활발히 연기중.

애기도  많지도 않고 하나낳고 알콩달콩.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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