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려도 배송을 해야했기에 배송하다가 또 한명이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쿠*이란 배송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죽어나간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입니까?
왜 이렇게 비인간적인 배송형태에 대해서 묵인하고 있습니까? 남들이 고요하게 편안하게ㅜ자는 새벽시간에 자지 못하고 배송일을 하는 분들...시키는 회사...이용하는 소비자들..한국의 총알 배송을 신기하다 호기심 차원에서 넘기는 문화...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물건 하루 늦게 받아도 살지만 그 일을 하다가 로켓처럼 달리다 하늘의 별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건 모두가 묵인하는 범죄의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