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리, 父 김구라 모르게 외가 생계 책임졌던 속사정 "月 400만원씩 지원" ('아빠는꽃중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7863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아들 그리의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3대(代) 여행'을 떠난 김구라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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