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ㅠ
지금까지 외모, 성격, 직업까지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니었고
다르게 말하면 제가 싫어하는 모든 것이 장착된 남자가
갑자기 들어왔어요...(예를들어 평소 마초같은 남자만 좋아했는데 그 반대외모...)
서로 호감인거는 느껴져요.
그래도 제가 더이상 다가가지 않는 것으로 마음 정해야겠죠.
작성자: 희한해요
작성일: 2024. 07. 11 22:26
제목 그대로입니다ㅠ
지금까지 외모, 성격, 직업까지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니었고
다르게 말하면 제가 싫어하는 모든 것이 장착된 남자가
갑자기 들어왔어요...(예를들어 평소 마초같은 남자만 좋아했는데 그 반대외모...)
서로 호감인거는 느껴져요.
그래도 제가 더이상 다가가지 않는 것으로 마음 정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