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 타고 같이오다가
빵 든 봉다리 계속 안받아서..같이 내리고
어디 둘때 없어서 저 여기에 두고 간다고 바닥에 두고
다시 탔는데 계속 안받으시고
결국 다시 주셨어요. 스크린도어 닫히는데 막
빵을 거의 떠밀다시피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저한테 계속 밥사신다고 하고ㅠ
우리네 어머니들. 할머니들 서로 차비준다고
길바닥에 돈 떤지고 도망가는꼴이요ㅠㅠ
작성자: 직장동료
작성일: 2024. 07. 11 20:41
전철에 타고 같이오다가
빵 든 봉다리 계속 안받아서..같이 내리고
어디 둘때 없어서 저 여기에 두고 간다고 바닥에 두고
다시 탔는데 계속 안받으시고
결국 다시 주셨어요. 스크린도어 닫히는데 막
빵을 거의 떠밀다시피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저한테 계속 밥사신다고 하고ㅠ
우리네 어머니들. 할머니들 서로 차비준다고
길바닥에 돈 떤지고 도망가는꼴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