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사훈기자 페북

기자들 사이에 도는 찌라시 보니 
어느정도 그럴듯 하긴 한데...

조만간 그 분은 깜깜한 밤하늘이 
또 쏟아져 내리는 경험을
하게될 듯 싶다요...

에휴, 흥미진진하여라... ㅎㅎ

 

ㅡㅡㅡㅡ

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