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 마음 구걸이라 쓸만큼 요즘 참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합니다.
그래도 힘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싶어요. 일면식 없고 그냥 인터넷에서 스쳐가는 사이이지만..
마음이 여유로운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에게 힘내라, 잘될거다..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힘내서 잘살아보고싶어요.
작성자: 마음구걸
작성일: 2024. 07. 11 17:08
닉네임을 마음 구걸이라 쓸만큼 요즘 참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합니다.
그래도 힘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싶어요. 일면식 없고 그냥 인터넷에서 스쳐가는 사이이지만..
마음이 여유로운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에게 힘내라, 잘될거다..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힘내서 잘살아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