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말 좋게 돌려 말하는 법이 있을까요

수학학원 하는데요 

정말 중1인데 기본연산도 안되는 아이가 있어요 

본인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는거같은데 이해가 안되는듯요 1000나누기5도 바로 답이 어려워요 

2분의1 더하기 2분의1도 암기식으로 받아들여요 

근데 그 부모님은 왜 아이가 열심히 해도 어려워하냐 하시는데 뭐라 말할까요?

아이 자체가 수학적인 사고가 부족하다 이말을 돌려서 좋게 말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들어보니 초3부터 과외 수학학원 등등 놓지않고 사교육 해왔고 저랑은 6개월쯤 공부했어요 

제가 사교육쪽 일을 오래 했지만 이정도인 경우는 잘 못봤어요

제가 열심히 시켜 학교에서 중간이라도 하고 있는데 그어머님은 아이 상태를 이해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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