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정준영,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 입수

제보자는 폭력적인 말이 쏟아지는 것이 걱정스럽다면서도

정준영의 근황을 알린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5년의 징역은 사람을 바꿀 수 없고

나는 그가 여전히 음악 업계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 싫다"고 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710084842751

 

 

사람이 바뀌겠어요??????

저건 짐승만도 못 하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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