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첫날부터
저있는곳으로 장소잡고
파스타집에서 비싼 스테이크 사준 남편이랑
결혼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결혼자금도 저의 2.5배에
집도 제명의고
화장실청소랑 설거지 담당에
분리수거 음쓰 다 버려주는
남편한테 잘해야겠어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24. 07. 11 09:47
소개팅 첫날부터
저있는곳으로 장소잡고
파스타집에서 비싼 스테이크 사준 남편이랑
결혼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결혼자금도 저의 2.5배에
집도 제명의고
화장실청소랑 설거지 담당에
분리수거 음쓰 다 버려주는
남편한테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