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빠하고 나하고 보고 있어요.

장영씨 보면서 저도 아들한테 너무 미안해 지네요.

다 떠나서, 장광씨~ 아들 방부터 좀 늘려주던지 독립시키면 안될까요? 체격도 있고 나이도 있는데 방이 너무 협소하고 복잡해 보여요. 

우연히  미자네 주막에서 장영씨 보고 참 매력있다 생각했는데...방을 못늘리면 책상이라도 좀 큰걸로 바꿔주세요. 방을 보니 대접 못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초딩도 요즘 저런거 안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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