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에 피자 시켜먹을순 없고
어차피 떡국 송편 전 탕국 갈비찜 나물 이런건데
차례를 지내고 안지내고가 중요한가요?
노동 관점에서는 똑같은게 아닌가 싶어서요ㅠㅠ
작성자: 전
작성일: 2024. 07. 10 20:18
설 추석에 피자 시켜먹을순 없고
어차피 떡국 송편 전 탕국 갈비찜 나물 이런건데
차례를 지내고 안지내고가 중요한가요?
노동 관점에서는 똑같은게 아닌가 싶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