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기침을 하는데
어디서 배숙이라는걸 알게돼서
뜨끈하게 끓여서 집에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40이 되도록
배숙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봤는데
감기걸려 아프면 엄마가 해줬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 엄마가 안계셔서
아프면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나을때까지 앓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부럽기도 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0 18:53
아이가 기침을 하는데
어디서 배숙이라는걸 알게돼서
뜨끈하게 끓여서 집에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40이 되도록
배숙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봤는데
감기걸려 아프면 엄마가 해줬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 엄마가 안계셔서
아프면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나을때까지 앓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부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