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깜박깜박하고
상사한테 물어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결정해서
거래처에 말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핀트 엇나가는 얘기하는 신입.
근데 또 너무 당당해서 혼내도 아 네 알겠습니다!
이러는 신입직원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작성자: wettt
작성일: 2024. 07. 10 17:36
자꾸 깜박깜박하고
상사한테 물어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결정해서
거래처에 말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핀트 엇나가는 얘기하는 신입.
근데 또 너무 당당해서 혼내도 아 네 알겠습니다!
이러는 신입직원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