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떻게 할까요

자꾸 깜박깜박하고 

상사한테 물어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결정해서 

거래처에 말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핀트 엇나가는 얘기하는 신입. 

근데 또 너무 당당해서 혼내도 아 네 알겠습니다! 

이러는 신입직원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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