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그리운것들

밑에 의상실 이야기있길래 

저도 맞춤의상실 일해본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름 낭만이 있는곳이네요 

그리고 또 낭만하면 빼놓을수없는곳이 생각납니다 

디제이가 음악신청해주면 틀어주는 음악감상실입니다 

오픈된 카페도있지만 

의자만 있고 헤드폰만 있는 순전히 음악만 감상하는 밀실같은곳이었죠 

새롭게 재탄생해서 따로또같이 공유할수있는 이색적인 음악감상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매니아들만 가서 즐길수 있는곳들이 꽤 있어서 많이 갔었는데 (개인의취향이 강한 )먹고살기바쁜 50대아줌 옛날이 참 좋았다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