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안84는 일반인에 가까워서인지 가끔 티비나 유튜브에 갑자기 뜨면 멈칫하게 돼요

왠지 옛날에 사겼던 사이같은 느낌이 든달까ㅎ

잠시 기안의 그 댕청미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른 티비속 연예인이랑 다르게 

티비나 유튜브에서 보면

괜히 혼자 아련한 감정이 일렁거려요

"그래 열심히 살더니 잘 살고 있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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