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옛날에 사겼던 사이같은 느낌이 든달까ㅎ
잠시 기안의 그 댕청미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른 티비속 연예인이랑 다르게
티비나 유튜브에서 보면
괜히 혼자 아련한 감정이 일렁거려요
"그래 열심히 살더니 잘 살고 있구나" 이런?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0 16:39
왠지 옛날에 사겼던 사이같은 느낌이 든달까ㅎ
잠시 기안의 그 댕청미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른 티비속 연예인이랑 다르게
티비나 유튜브에서 보면
괜히 혼자 아련한 감정이 일렁거려요
"그래 열심히 살더니 잘 살고 있구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