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샌디에이고에서 두달살이 하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떠날땐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ㅜ
지금도 자기전 그 곳을 떠올려요.
해변가, 트래킹코스, 발보아파크...심지어 다운타운의 그 으슥함도 넘 분위기 있었고요.
아름다운 별장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환상은 날씨와 하늘이였습니다.
죽기전에 한번 더 꼭 가볼려고요.
저 처럼 샌디에이고병 걸린 분 또 있으실까요?ㅜ
작성자: 글쓴이
작성일: 2024. 07. 10 16:01
얼마전 샌디에이고에서 두달살이 하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떠날땐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ㅜ
지금도 자기전 그 곳을 떠올려요.
해변가, 트래킹코스, 발보아파크...심지어 다운타운의 그 으슥함도 넘 분위기 있었고요.
아름다운 별장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환상은 날씨와 하늘이였습니다.
죽기전에 한번 더 꼭 가볼려고요.
저 처럼 샌디에이고병 걸린 분 또 있으실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