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다살다 총선 패배 책임있는 자가 당대표 도전이 말이 됩니까?

총선 실패하고 무슨 낯짝으로 부끄럼도 없이 당대표어 나온답니까?

검찰 출신 대통령 등신짓 하고 무능한거 온 만천하에 드러나는데도 당대표, 다음 대권 도전 해 보겠다고 나오는 정신은 도대체 보수의 본질과 너무 동 떨어지지 않나요?

너무 너무 상식을 넘어서 진보적이지 않나요?

살다살다 상간녀 경력에 업소 일반미 출신 뇌물 넙죽넙죽 받는 영부인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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