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 외식을 하고 왔는데요

오랜만에 옷도 신경 써서 깔끔하게 입고

화장도 잘되서 기분 좋게 나갔어요.

남편이 사진 찍는데도  다른때처럼

찍지마! 하지도 않고 자신감 뿜뿜 이었는데..

오늘 남편이 전송해준 사진을 보니

 

 

머리 묶은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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