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직하고 개인사업자로 일하고 있는데 세무소에서 등기가 왔는데 일반과세자에서 간이사업자로 바뀌었다고 새사업자등록증이 왔더군요. 일반과세자로 그대로 있는게 나은지 아니면 간이사업자가 나은지 잘 모르겠어요.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아시는분 도움 부탁합니다.
작성자: 도움
작성일: 2024. 07. 10 12:33
남편이 퇴직하고 개인사업자로 일하고 있는데 세무소에서 등기가 왔는데 일반과세자에서 간이사업자로 바뀌었다고 새사업자등록증이 왔더군요. 일반과세자로 그대로 있는게 나은지 아니면 간이사업자가 나은지 잘 모르겠어요.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아시는분 도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