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가 과거는 잊고 다시 보고 살자네요.

남편이 전하길래 나 못해 하니 자기도  그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닐 것 같아서 안갑니다. 성격이 이상해서 본인 자매형제들과도 안보고 사는 시모세요. 친척들 모인데서 확 쏟아붇고 본인은 뒤끝없다는데 당하는 사람은  똑같이 하던가 안보고 사는 방법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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