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마 돌풍을 뛰어넘는 진씨

돌풍 보면 진짜 정치는 백성과 나라를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권력다툼뿐이던데 뭐 저렇게까지 하냐 싶잖아요.

김건희씨와 45분 통화했다는 진씨 기사를 보니

진짜 저렇게까지 해서 한자리 얻고 싶은 건가,

권력욕이란 게 저런 건가 싶어지네요.

갈데 까지 갔구나 싶고(차라리 한씨에게 붙었다면 덜 실망했을 정도로)

드라마가 현실을 못따라온다는 팩트만 확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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