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이른 여름 휴가를 월요일 부터 왔어요 .
제가 닫아놓은 거실 창문을 남편이 다 환기모드로 열어 놓았어요 . ( 위에 면만 경사지게 열리는 ) 서울은 계속 비가 많이 온다는데 거실 바닥이 나무라 비들어와서 썩을까봐 저는 걱정이
되는데 남편은 절대 비가 들어오지 않는디고 큰소리
아흑 ㅠㅠ 저는 이 생각에 꽂혀 잠이 안 오네요 ㅠㅠ
작성자: 휴가중
작성일: 2024. 07. 10 01:47
가족들이랑 이른 여름 휴가를 월요일 부터 왔어요 .
제가 닫아놓은 거실 창문을 남편이 다 환기모드로 열어 놓았어요 . ( 위에 면만 경사지게 열리는 ) 서울은 계속 비가 많이 온다는데 거실 바닥이 나무라 비들어와서 썩을까봐 저는 걱정이
되는데 남편은 절대 비가 들어오지 않는디고 큰소리
아흑 ㅠㅠ 저는 이 생각에 꽂혀 잠이 안 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