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운 사람은 죽었는데도 밉네요.

제곧내 입니다.

그리고 내 자식만큼 남의 자식도 품어줄 아량과 그릇이 안 되면 솔직히 자식 결혼도 신중해야지 싶어요.

아직 결혼하려면 먼 자식 키우지만 요.

내가 며느리가 되어 당한 걸? 생각하니... 그렇네요.

참 유치하기 짝이 없고 우습기 짝이 없고 그거 살고 가실껄 남 자식인 나한테 그렇게 패악을 부렸나 싶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 이지만 돌아가신 분 곱게 보내드린다고 삐에로 메컵은 진짜 아닌 것 같으니 하지 말아 달라고 내 친정모 돌아가셔도 이건 꼭 장례지도사 한테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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