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입니다
대학생 아들 둘있구요
큰애가 졸업반입니다
진로가 좀 남다른데 너무 안풀려요
너무 힘드네요
현재는 자식들 잘 되는 집이 젤 부러워요
좀 지나면 또 달라 질지 모르겠는데
인생이 자식들땜에 희노애락이 좌우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작성자: Sd
작성일: 2024. 07. 09 17:01
50초반입니다
대학생 아들 둘있구요
큰애가 졸업반입니다
진로가 좀 남다른데 너무 안풀려요
너무 힘드네요
현재는 자식들 잘 되는 집이 젤 부러워요
좀 지나면 또 달라 질지 모르겠는데
인생이 자식들땜에 희노애락이 좌우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