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좀이따 치과가요....

40대인데도 미루고 미루다 가네요.

얼마나 나올지......오늘은 아마도 스케일링만 할거 같은데도 무서워요.

아픈것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거슬리는 치아가

있어요.

어릴때 치아관리 못해놓으니 지금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몇년에 한번은 공사하러 가네요.

긴장되서 땀이 다 나는데 날이 후덥한거겠죠?

제가 가는 치과 선생님...너무 군자스타일이라 제맘에 쏙 듭니다.(갑자기?) 치과선생님 뵈러 간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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