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데도 미루고 미루다 가네요.
얼마나 나올지......오늘은 아마도 스케일링만 할거 같은데도 무서워요.
아픈것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거슬리는 치아가
있어요.
어릴때 치아관리 못해놓으니 지금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몇년에 한번은 공사하러 가네요.
긴장되서 땀이 다 나는데 날이 후덥한거겠죠?
제가 가는 치과 선생님...너무 군자스타일이라 제맘에 쏙 듭니다.(갑자기?) 치과선생님 뵈러 간다 생각하고.......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09 16:39
40대인데도 미루고 미루다 가네요.
얼마나 나올지......오늘은 아마도 스케일링만 할거 같은데도 무서워요.
아픈것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거슬리는 치아가
있어요.
어릴때 치아관리 못해놓으니 지금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몇년에 한번은 공사하러 가네요.
긴장되서 땀이 다 나는데 날이 후덥한거겠죠?
제가 가는 치과 선생님...너무 군자스타일이라 제맘에 쏙 듭니다.(갑자기?) 치과선생님 뵈러 간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