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159아빠168 아들180

자녀 키이야기가 자주 올라오길래

제 경우 한번 적어봅니다.

키큰 아들로 만들고(?)싶어서

어릴때 고기, 우유 많이 먹이고

운동은 검도와 농구가 성장판 자극에 

좋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아들이 키크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고ㅎ

양가 조부모님도 다들 작으신편이라

180에 감사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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