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키이야기가 자주 올라오길래
제 경우 한번 적어봅니다.
키큰 아들로 만들고(?)싶어서
어릴때 고기, 우유 많이 먹이고
운동은 검도와 농구가 성장판 자극에
좋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아들이 키크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고ㅎ
양가 조부모님도 다들 작으신편이라
180에 감사히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키유전?
작성일: 2024. 07. 09 14:46
자녀 키이야기가 자주 올라오길래
제 경우 한번 적어봅니다.
키큰 아들로 만들고(?)싶어서
어릴때 고기, 우유 많이 먹이고
운동은 검도와 농구가 성장판 자극에
좋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아들이 키크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고ㅎ
양가 조부모님도 다들 작으신편이라
180에 감사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