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방금 칭찬듣고 왔어요.

우편물 보낼 게 있어서 우체국 다녀왔거든요.

 

우체국 직원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글씨 직접 쓰셨나요?

잘 쓰시네요. 저는 이런 글씨 좋아해요.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음 좋겠네요.

 

저희 시누이도 저보고 잘 쓴다고 하더니만

어느 순간 또박또박 쓰는 느낌 따라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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