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발라먹고 난 뼈다귀와 국물 낸 부재료, 남은 국물 버리기도 성가시고
수박 썰면서 줄줄 흐르는 과즙과 껍데기 쓰레기와 소분함 통 넣을 자리 만드는 거 신경써야 하고
너무 먹고 싶어지면 퇴근하면서 재료 사 오는데
이거저거 다듬고 저녁 먹고 치우고 정리하면 시간이 다 가버리네요
제 체력으로는 일년에 큰 맘 먹고 두어번만 가능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09 12:52
닭 발라먹고 난 뼈다귀와 국물 낸 부재료, 남은 국물 버리기도 성가시고
수박 썰면서 줄줄 흐르는 과즙과 껍데기 쓰레기와 소분함 통 넣을 자리 만드는 거 신경써야 하고
너무 먹고 싶어지면 퇴근하면서 재료 사 오는데
이거저거 다듬고 저녁 먹고 치우고 정리하면 시간이 다 가버리네요
제 체력으로는 일년에 큰 맘 먹고 두어번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