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으니 젊은 아내랑 여행 다니고 이런 건 누구나 바라는 바고 좋아 보이는데요
저 타투는 좀 안하면 안될까 싶네요.
연기하는 사람이 그것도 몸집도 큰 사람이 팔뚝에 턱하니 하니까
탈한국, 헐리우드 배우 같아 보인다 싶어서 일까요.
힙해진 스타일이라는데 두번만 힙했다가는 온몸 다 타투 도배하겠어요.
사생활인데 뭔 상관이 아니라 건물주로 평생 대중과 상관 없이 산다면야 뭘하든
자기 맘이지만 가수도 아니고 한국에서 계속 배우해서 돈벌거면
더더욱 저렇게 큰 타투는 낮설고 싫기조차 하네요.
https://v.daum.net/v/2024070811153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