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딸이 프뢰*로 한 1500이상 쓴 조카는 책을 아주 싫어한다고하더라고요
그대로 물려받은 깨끗한 책 집에 잔뜩 있는데 저희 애도 싫어해요..너무 질렸나봄.
자기가 아주 가~~~끔 사달라는 책만 사줘도 될것을....
아무리 읽어주고 해도 그다지 책을 찾지 않네요. 너무 풍요로웠나봐요. 흑
작성자: 궁
작성일: 2024. 07. 09 09:42
언니딸이 프뢰*로 한 1500이상 쓴 조카는 책을 아주 싫어한다고하더라고요
그대로 물려받은 깨끗한 책 집에 잔뜩 있는데 저희 애도 싫어해요..너무 질렸나봄.
자기가 아주 가~~~끔 사달라는 책만 사줘도 될것을....
아무리 읽어주고 해도 그다지 책을 찾지 않네요. 너무 풍요로웠나봐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