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게 자몽, 양배추, 계란, 커피, 우유거든요.
배고플 때마다 양배추 썰어 먹고 계란 후라이해서 먹고
대신 케첩이랑 마요네즈는 소량 먹었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붓기가 전혀 없어요!
저 40대 되고 맨날 붓기로 슬펐는데, 이게 나이 때문만은 아니란거잖아요!
너무 신기해요.
그동안 무심코 먹은 빵이랑 쌀 라면 등이 내 몸을 붓게 했다니.
대신 오늘 아침 일어날 때는 살짝 기운이 없었어요.
근데 이것도 몸이 적응하면 없어진대요.
저 포기하지 않게 응원해 주세요!
종종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