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극단적인 말이지만 현실입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는..
낳으면 그 아이들은 불행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생각보다 책임감도 없고..
돈도 없는 남자는 더욱 자격지심에...
내 자식도 나몰라라 하고 버리고 가는 인간들 많고요.
우라나라 법으로도 보호 못해줍니다..
이혼하려고 해도.. 아시죠?
유책은 아무 상관없고 돈버는 사람 위주라는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는 순간.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요.
그 옆에 있는 남자는 모르고 아이들인생도 모르는게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