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

저같은 맞춤법 집착녀는 요즘 밤양갱 노래 들을 때마다 가사 하나가 귀에 걸려서 한 번 공유해봐요. 

원래 가사에는 '달디달고 달디단'이라고 되어 있죠.

뭐...가사니까 시적 허용,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맞는 표현은 '다디달다'랍니다. 

다디단 (달디단x)  초콜릿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순식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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