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에 애들은 어리고 해서 5년간 피곤이 욕구를 누르고 살다가
아이들이 자라니 헛헛해지
이렇게 내 인생 끝나나 싶어서
그냥 제가 하루 용기내서 덮쳤어요
(그동안은 전자서방 구입으로 대충 살았는데 그래도 따뜻한 손길이 그립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조심했다고 하는데
그 후론 매주 하고 있습니다.
이좋은걸 ...왜 안했을까요 ..
쑥스러우셔도 한번 먼저 시도해보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08 17:13
워킹맘에 애들은 어리고 해서 5년간 피곤이 욕구를 누르고 살다가
아이들이 자라니 헛헛해지
이렇게 내 인생 끝나나 싶어서
그냥 제가 하루 용기내서 덮쳤어요
(그동안은 전자서방 구입으로 대충 살았는데 그래도 따뜻한 손길이 그립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조심했다고 하는데
그 후론 매주 하고 있습니다.
이좋은걸 ...왜 안했을까요 ..
쑥스러우셔도 한번 먼저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