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레슨 해주던 초등학생이 벌써 26살 간호사가 되었더군요.
저 한테 하는 말이...
글쎄 제가 15년 전보다 더 젊어졌대요.
저 진짜 한거 없어요.
세끼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끝요.
생각도 단순하긴 해요.
그게 비법인가 싶어요.
작성자: . . .
작성일: 2024. 07. 08 10:53
개인레슨 해주던 초등학생이 벌써 26살 간호사가 되었더군요.
저 한테 하는 말이...
글쎄 제가 15년 전보다 더 젊어졌대요.
저 진짜 한거 없어요.
세끼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끝요.
생각도 단순하긴 해요.
그게 비법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