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0대인데 엄마한테 맞아요

월급이 200이라 따로 살지도 못하고

정말 죽지 못해 사는 삶...

좀 전에 작은 일 가지고 승질 내더니

의자로 제 다리 찍네요

일단 멍든 곳 사진은 찍어뒀어요 

따로 나가서 살아봤는데

빚만 지고 다시 들어왔어요

독립하고 싶어도 돈 없으면

그냥 죽는 것보다 못한 삶 살아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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