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오는 고양이인데 말라서 걱정했거든요
캣맘이 밥은 주는데 어디 아픈 것 같아 여기저기 물어본 적 있구요 아픈 아이를 받아주는 보호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초저녁에 비가 쎄게 내리는데 비를 막는 곳에 쪼그리고 저를 보고 울더라구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07 20:30
아파트 화단에 오는 고양이인데 말라서 걱정했거든요
캣맘이 밥은 주는데 어디 아픈 것 같아 여기저기 물어본 적 있구요 아픈 아이를 받아주는 보호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초저녁에 비가 쎄게 내리는데 비를 막는 곳에 쪼그리고 저를 보고 울더라구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