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11시에 지금 대기자없다고
게시글로 82님이 알려주셔서
하고 왔어요. (제가 글읽은건 새벽 4시)
청원 얘기 나올때마다 계속 찜찜했는데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천 만 가즈아~~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07 19:39
어제 밤11시에 지금 대기자없다고
게시글로 82님이 알려주셔서
하고 왔어요. (제가 글읽은건 새벽 4시)
청원 얘기 나올때마다 계속 찜찜했는데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천 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