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 반말에 막대하는 말투, 첨보는 캐릭터입니다.
상사들도 이사람이 완전 선을 넘어 뭐라고도 못하는 분위기에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니깐 지켜보는거같아요.
이럴경우 어떻게하는게 제일현명한 방법일까요?
자기는 친하다고생각하는건지 너무 무례하고 저급해보이네요.
되도록 대화를 안하려고하는데도 자주 그럽니다.
작성자: 말
작성일: 2024. 07. 07 18:53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 반말에 막대하는 말투, 첨보는 캐릭터입니다.
상사들도 이사람이 완전 선을 넘어 뭐라고도 못하는 분위기에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니깐 지켜보는거같아요.
이럴경우 어떻게하는게 제일현명한 방법일까요?
자기는 친하다고생각하는건지 너무 무례하고 저급해보이네요.
되도록 대화를 안하려고하는데도 자주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