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가서 오십견 진단받았구요
일단 어깨 찜질기는 주문했고
조금씩 스트레칭 해주고 있어요
철봉은 매달리기 쉽지 않네요
작년만해도 매달려 버티기 됐었는데.....
어제 처방받은 소염제 이틀째 복용중인데
파스 좀 붙여도 될까요??
약을 먹어도 찌릿찌릿 쑤시는 통증은 그대로라서요....
작성자: min
작성일: 2024. 07. 06 22:38
어제 병원가서 오십견 진단받았구요
일단 어깨 찜질기는 주문했고
조금씩 스트레칭 해주고 있어요
철봉은 매달리기 쉽지 않네요
작년만해도 매달려 버티기 됐었는데.....
어제 처방받은 소염제 이틀째 복용중인데
파스 좀 붙여도 될까요??
약을 먹어도 찌릿찌릿 쑤시는 통증은 그대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