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단상에서 채 상병 순직을 군 장비 파손에 비유하는 발언을 했다가 비난 여론에 직면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SNS를 통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주 의원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절차적으로 설명한 것"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거짓 프레임으로 합리적 문제 제기를 회피하고 있다"(6일), "거룩한 우리 장병의 희생조차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이 지긋지긋하다"(5일)며 화살을 민주당에 돌렸다.
https://v.daum.net/v/202407061436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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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이 넘아!
일병,이병, 상병....이라 했지?
여자인 나도 아는 계급을, 아무리 미필이지만 너무했다 생각 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