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림남 박서진네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박서진이 여동생한테

닥쳐라 시끄럽다 쳐씨부리지 마라

그만 쳐해라..  이런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거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박서진네 부모님 대화패턴이랑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

뭔가 가족 자체가

불안정 애착의 전형 같이 보여요.

건강하지 못한 가족의 대화 패턴..

 

저 집안은 박서진이라도 성공해서 다행이지

아님 어떻게 됐으려나 걱정스러워요.. 

 

결혼이라도 잘했음 좋겠는데

방송에 집안 사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

괜찮은 집안에서 박서진이랑 혼사 진행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뭐 돈은 잘 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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