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업소녀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듯

아무리 명품과 귀금속으로 쳐발쳐발해도

감춰지지 않는 특유의 싼티가 있는 듯 해요

 

진짜 유복하게 자라 자연스럽게 누리는 분위기랑

할배나 내연남에게 스폰받아 

목돈 챙겨 지 돈 인냥 자랑하는 거

인스타 사진 몇 장만 봐도 표 나는데 

본인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업소녀들은 쌩얼에 츄리링만 입고 걸어도

업소녀인 거 티난다고..

 

하긴 부끄러움을 모르니 그러고 살겠지만

없는 애들이 있어 보이려고 발악하는 건

다 티나요. 

적당히 하고 삽시다.

공사도 적당히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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