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깔고 무수분
된장
커피
양파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육을 했지만 매번 퍽퍽.
왜냐면 저희집 식구들은 삼겹살로 수육을 하면 비계는 떼고 먹어서 @@ 늘 사태 또는 앞다리로 수육을 했거든요
오늘 맹물에 파랑 미원은 없어서 소금만 넣고 삼겹 사태 앞다리 골라먹는 재미로 세 종류 넣고 삶고 외출했다가 3시간 뒤에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부 16년차 키톡데뷔는 커녕 매일 배우고만 있네요 ㅎ
작성자: 돼지
작성일: 2024. 07. 06 18:37
파깔고 무수분
된장
커피
양파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육을 했지만 매번 퍽퍽.
왜냐면 저희집 식구들은 삼겹살로 수육을 하면 비계는 떼고 먹어서 @@ 늘 사태 또는 앞다리로 수육을 했거든요
오늘 맹물에 파랑 미원은 없어서 소금만 넣고 삼겹 사태 앞다리 골라먹는 재미로 세 종류 넣고 삶고 외출했다가 3시간 뒤에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부 16년차 키톡데뷔는 커녕 매일 배우고만 있네요 ㅎ